근처 호수 공원 덕에 다양한 새들을 볼 수 있게 되었다. 이렇게 또 취미가 또 하나 더해졌다.
Author Archives: chorr
서귀포 새연교와 유람선
높은 위치에서 새연교와 제주항을 바라볼 수 있는 숙소였던 기억이다.
그냥 별거 안 해도 되었었다. 창밖만 보면 되었다.
꽃과 노래
멀리서 들리는 노래하는 사람의 노랫소리.
노래하는 사람
도시 생활
노을이 모은 사람들
안녕, 제주 #1
떠나기까지 9개월
35mm 렌즈

아마 이 사진을 찍었을 그즈음 35mm 렌즈를 구해서 한창 사용하던 기억이 난다.
잠깐 쓰고 안쓰겠지 했지만 신기하게도 계속 쓰게되는 렌즈.
너무 잘 정리된 블로거의 리뷰를 보고 다시 생각나 글을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