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조

근처 호수 공원 덕에 다양한 새들을 볼 수 있게 되었다. 이렇게 또 취미가 또 하나 더해졌다.

서귀포 새연교와 유람선

높은 위치에서 새연교와 제주항을 바라볼 수 있는 숙소였던 기억이다.

그냥 별거 안 해도 되었었다. 창밖만 보면 되었다.

노래하는 사람

Jonathan Borofsky – Singing Man

삐걱거리는 소리에 맞춰 들리는 노래를 근처에 앉아 듣기만 해도 평온해진다.

도시 생활

도시 패턴

어떻게 흘러가버린지 모를 제주 생활이 마무리 되었다.

아쉬움이 채 사라지기도 전에 배달앱의 수많은 가게 목록에 금방 적응하였다.

노을이 모은 사람들

노을과 사람들

모여있는 사람들을 보고 불안해하지 않을 때가 곧 오겠지.
금방 오겠지.

안녕, 제주 #1

알작지해변의 파도

시내에서 가까운 이호테우해변이 유명하다.
그 곳 바로 서쪽에 알작지해변은 조용하고 해안길로 산책하기에 좋다.
결혼사진의 마지막을 장식하기도 하여 여러 추억을 남긴 곳이다.

떠나기까지 9개월

이사라고 하기엔 꽤 멀어 이주라는 표현을 자주 사용했었다.
꽤 오래 머물 거라 생각했지만 언제나 뜻대로 살아갈 수는 없는 것이기에.
앞으로 9개월을 더 깊은 생각과 함께 보내고 싶다.

35mm 렌즈

아마 이 사진을 찍었을 그즈음 35mm 렌즈를 구해서 한창 사용하던 기억이 난다.
잠깐 쓰고 안쓰겠지 했지만 신기하게도 계속 쓰게되는 렌즈.
너무 잘 정리된 블로거의 리뷰를 보고 다시 생각나 글을 남긴다.

산책길

아라동 어느길

집에 머무는 기간이 늘어나고, 다녀갈 수 있는 곳이 줄어든 상황에서.

산책만이 거의 유일한 외출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