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진화하고 있는 iMac. 요즘 잠잠한 나의 지름신을 자꾸 부르고 있다 (;;;;) Intel의 칩을 달고나서 진화 속도가 더 빨라지고 있는듯. 대체 Mac은 어찌 만들었길래 결합점(?) 조차 없애버리고, 단순함의 극을 보여주는지. 이번 제품에는 AirPort 라는 새로운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무선 환경에도 놀라울 정도의 기능을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조만간 출시 될 Mac OS 열한번째 ‘레오파드’ 역시 충분히 멋진 모습을 보여준다. 어서어서 맥 유저가 되라고 그냥 외치는 구만 -_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