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지 일에 미친척하고 매달렸던 지난 시절과는 다르게, 의도인지 의도치 않은지 여러 일들과 고민을 겹쳐가며 보내게 되는군요. 그만큼 좀 더 잘하고 싶다는 욕심과 더 많이 해야겠다는 압박감도 어우러지지만. ‘놓치지 말아야할 것이 무엇인가’ 이것 만큼은 꼭! 붙들고 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