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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회사에서 FT 관련 기술을 사용하는 퀴즈를 풀어보는 행사가 있습니다. 지난 퀴즈 (css 주제)에 이어서 이번엔 ascii art 가 주제로 선정되었습니다.

요즘 이미지 프로세싱에 꽂혀있던터라 ‘웹에서의 실시간 영상 렌더링’ 기술을 접목해보고 싶었고, 이와 가장 어울리는 소스는 Daum tv팟이라는 결론에 매쉬업 서비스 만들게 되었네요. 만들다 보니 주요 프로세스 코드보다 css 디자인에 더 신나서 -_ – 결국 실시간 렌더링 속도는 초당 2프레임을 왔다갔다하는 극악의 결과가 나왔네요;; (심지어 일부 환경에서는 브라우저가 뻗어버리는 현상까지!)

서비스 페이지 : http://lab.chorr.net/tvpascii

최신버전의 크롬과 사파리에서 볼 수 있습니다.


(2011년 5월 25일 글 가져옴)
HTML5 가 웹트렌드가 된지도 시간이 꽤 지나가고, 그 기간동안 많이 볼 수 있었던 글들이 “HTML5를 활용한 OOO”, “CSS3만 사용한 OOO” 이런 제목이 주류였습니다. 마냥 구경만 하고 있을 때, 마침! 결국 이 두손으로 만들어 볼 기회가 찾아와 후다닥 만들어 보았네요.

“HTML, CSS만 사용한 보케 드로잉~”
http://lab.chorr.net/ex/bokeh.html

마우스를 이리저리 움직여보면 빛망울들이 나타났다, 사라졌다, 하는 단순한 구조입니다. 몰랐는데 모던 브라우저에서 css3의 고유한 prefix (-moz, -webkit 같은) 없어도 이제 몇몇 속성은 지원하더군요. (세월이 빠르군요 빨라)
그리고 아무래도 280개의 DOM 엘리먼트와 transition 속성을 사용하다 보니 퍼포먼스는 브라우저가 좀 힘들어하는 상황입니다.

IE를 제외한 브라우저에서 볼 수 있습니다.


영상을 통해서 보케를 보고 있자면 한때는 굉장히 감성적이고 했는데,

굳이 어떤 감정이 있었을까?


LEXIP project screenshot

Processing을 언제 한번 제대로 만져볼까해서 이번 컨퍼런스 전시작품을 진행하는 중 입니다.
아래는 작품에 대한 설명.

작품은 여러대의 카메라+마이크+디스플레이의 조합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각의 객체들은 현장에 있는 관객의 모습을 단순화한 픽셀 집합인 화면을 투영한다. (단순하게 보면 모자이크와 같은 화면이 되겠다) 그리고 관객의 움직임과 음성(또는 잡음)에 동조하여 만들어지는 사운드를 출력하게 된다. 마샬 맥루언을 비롯한 학자들은 옷이 사람의 확장된 피부, 바퀴는 확장된 발, 카메라와 망원경은 확장된 눈이라고 말했다. 우리의 기술적 창작물은 우리 유전자가 지은 몸의 거대한 외연이라는 식으로 우리는 기술을 확장된 몸이라고 생각할수 있다. 이러한 인간의 확장인 기술을 다시 축소, ‘단순화’하여 역설적으로 표현해보고자 하는점이 이번 전시 작품이 보는이에게 던지는 질문이다.


정리해야겠다,, 해야겠다,,
생각만하다가 이번에 이력서를 제출할 일이 있어서 결국에 정리하게 되었군요.이것저것 다른 작업물도 많지만 이번의 해당업무에 관련된 것만 추출,
아래와 같습니다.
보시고 맘에 드시면 저 좀 써먹어 주셔도 되요 :)